토트넘은 10월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두웠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통산 유럽 200호골이라는 대기록도 달성하였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35분 후방서 쇄도한 패스를 히샬리송이 가볍게 원터치로 전해준 것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은 승점 17점 5승 2무로 맨시티에 이어 2위에 점프했으며, 손흥민도 올 시즌 EPL 에서 6호골을 넣으면 득점 순위 2위에 올라있습니다.
ㅁ 득점기록
| 토트넘 | 리버 |
| 손흥민 35분 | 각포 45+4 |
| 마팁 자책골 90+6분 |
ㅁ 경기 하이라이트